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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쌓인 노폐물 제거엔 양파-울금이 "특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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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에 쌓인 노폐물 제거엔 양파·울금이 ‘특효’

<13> 해독
2015. 10. 05   14:16 입력

콜레스테롤·중성지방 수치 낮춰주고 숙취해소에 탁월

장에도 면역세포 집중…발효음식·충분한 물 섭취 중요

밀가루 등 정제 탄수화물 과식 금물, 소식 습관 들여야

 

 

 

 

 

 간(肝)은 기능이 복잡한 기관으로, 소화액인 담즙 분비, 단백질과 탄수화물·지방 대사, 글리코겐과 지용성 비타민 등의 저장, 혈액에서 노폐물과 독성물질 제거, 혈액량 조절 등의 기능을 합니다. 간은 혈액을 정제하는 기능이 있어 체내 대사과정에서 나오는 질소 노폐물을 대사하고 독성물질을 해독해 소변이나 변으로 배출시킬 준비를 합니다.

 현대인들은 과도한 음주문화와 서구화된 식생활 습관으로 육식이나 기름진 음식,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고 있는데 이 때문에 위나 장에 문제가 발생하고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으로 인한 고혈압, 당뇨병, 암 등의 질병 역시 늘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의 질병 중에는 몸속의 독소가 배출되지 못해서 발생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독이란 몸에 쌓인 독소를 분해하거나 배출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리 몸에 들어오는 독소는 굉장히 많습니다. 음식물, 미생물, 공해물질, 오염물질, 약물, 농약, 환경호르몬, 중금속 등이 있습니다. 만약 간에서 이런 독소들을 제대로 해독하지 못하면 체내에 독소가 쌓이고 면역력이 낮아져 피로와 스트레스, 질병에 취약해집니다.

 간 해독은 간에 초점을 맞추는 것으로 콜레스테롤과 노폐물 등을 제거해 간의 기능을 활성화하고 혈액을 맑게 해주며 몸의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방법으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간 해독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몇 가지 정리하면 먼저 양파입니다. 양파의 성분인 궤르세틴은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어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혈액 속의 불필요한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낮춰주고 간 해독에 도움을 줍니다. 특히 양파는 껍질에 영양소가 풍부해 껍질 그대로 즙으로 만들어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최근에는 울금도 각광받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얼마 전 방송으로 울금에 풍부한 커큐민 성분이 간세포 보호와 숙취해소에 탁월하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많은 사람이 찾고 있습니다.

또한 간 해독에 좋은 음식으로 엉겅퀴가 있습니다. 이것은 간세포를 보호하는 항산화작용을 해주어 간 건강을 지키는 데 많은 도움이 되는 식물입니다. 주위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사과는 펙틴과 비타민C 성분이 들어 있어서 간에 있는 독소들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간 다음으로 해독에 신경을 써야 하는 것은 장(소장·대장)입니다. 장은 외부의 유해 물질로부터 몸을 방어하는 면역세포가 집중돼 있어 유해물질을 차단하며, 몸속 노폐물의 대부분을 배출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장내 노폐물과 활성산소 등으로 인한 ‘독소’를 해결하지 못한다면 변비·설사와 같은 대장 질환뿐만 아니라 면역력 저하로 인한 만성피로, 여드름, 알레르기 질환 등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효과적인 장 해독 방법은 장내 독소를 제거하는 것과 장내 ‘유익균’의 수를 늘리는 것입니다. 우리 장에는 1000종류나 되는 장내 세균이 서식하는데, 유해균·유익균·중간균이 서로 균형을 이루며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 속에 ‘유해균’이 늘어나면 복부 비만이나 다양한 질병이 생기고 몸의 노화가 가속화되는 것입니다.

장내 유익균을 늘리고 장의 노폐물을 원활하게 배출하기 위해서는 섬유질과 수분 보충이 필요합니다.

최근 많은 사람이 매일 프로바이오틱스나 김치·치즈 같은 발효음식을 먹으며 건강을 유지하고자 하는 경우를 많이 보게 됩니다.

 장 해독에 도움이 되는 생활방식에는 (1) 설탕·밀가루 등의 ‘정제 탄수화물’을 줄이고, 백미 대신 현미밥을 먹는 것이 좋습니다. (2) 물을 하루 1L 이상 마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3) 트랜스지방, 식품첨가물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단맛·짠맛·감칠맛을 내는 조미료는 배가 부른데도 계속 먹고 싶은 식욕을 높여 과식하게 합니다. (4) 식사 시 즐겁게 먹고, 배를 80%만 채우는 소식 습관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5) 유산균은 유해균을 제거하고 콜레스테롤을 저하시키며, 면역력을 강화해 장내 독소 생산을 억제합니다 (6) 신선한 채소와 과일로 식이섬유와 항산화 물질을 보충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7) 적당한 운동을 하고 스트레스를 피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 일찍 자고 숙면을 취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잠이 부족하면 식욕을 촉진하는 그렐린이라는 호르몬이 늘어나서 계속 배고픔을 느끼게 돼 과식하게 한다고 합니다.

장 태 수 서울대 그린바이오과학기술연구원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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